박현민: 일일회의를 기획하고 처음 도입해보았는데, 상당히 일정을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었고 다른 팀원들의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다음 프로젝트에도 도입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
배진영: 매일 회의를 진행해서 서로 어디까지 했고, 무엇을 해야하고, 무슨 문제가 있는지 파악을 해서 오늘의 할일을 잘 짤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김호진: 회의록, 진행일정표를 활용해서 매일 진행도와 데드라인을 모든 인원이 쉽게 체크할 수 있었던 것.
이호승: 매일 아침에 회의를 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돌아보면 이 부분이 정말 좋았고, 서로 진행현황도 체크 할 수 있었고 서로 의견 조율에 있어서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던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 부분은 잘 이어가고 싶었다.
정창민: 일일 회의록을 작성하여 팀원들의 진행사항을 한눈에 확인 가능, 협업을 위한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기에 충실했다고 판단하여 앞으로도 이어갔으면 함
박현민: 테스팅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여서,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하지 못하였던게 아쉬웠다.
배진영: 프론트 엔드에 소소하지만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보여서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. 에러 핸들링은 생각나는 부분을 핸들링하게 했지만 내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참고해볼만한 문서가 있나 찾아봐야할 것 같다.
김호진: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를 많이 발견했는데, 코드를 만들 때 ‘당연히 이렇게 되겠지’ 라고 안이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. 다음에는 조금 더 치밀하게 생각하고 코드 로직을 작성해야 겠다.
이호승: Socket.io 부분을 조금만 더 투자했다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다. 시간이 촉박했던게 살짝 아쉬웠다.
정창민: 테스트 코드를 try 해보지 못한 아쉬움, 아키텍쳐 3계층에 대한 이해력 부족
박현민: 유닛테스트 방법을 좀 익혀서 다음번엔 TDD 개발을 해봐야겠다.
배진영: 현민님이 구현한 log in/out, 이미지 업로드와 socket.io 기능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다. Jest는 유닛 테스트를 일부분했지만, 다음에 할 때 의존성 주입을 쉽게할 수 있게 코드를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Jest integration 테스트는 왜 안 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봐야할 부분 같다.
김호진: 코드 로직을 만들때 좀더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탄탄하게 짤 수 있도록 노력한다. 원격 강의에서 주는 내용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단계까지 가고 싶다.
이호승: Socket.io 부분과 Joi 부분, 에러핸들링 부분을 공부 열심히 해서
이번에는 구현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정창민: Socket.io, test code 파트를 깊게 이해하고 활용해보고 싶음